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완벽한 영어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 배우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로 더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준열은 “여행 엄청 좋아한다”며 태국, 캄보디아, 미국, 중국, 일본 등을 다녀왔다고 설명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보검은 “준열이 형은 엄마 같다. 뒷바라지 다 해주고”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안재홍 또한 “준열이 아니었으면 여행이 10배 힘들었을 거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멋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못하는게 뭐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