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타일러가 잭블랙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미국대표 타일러가 잭블랙을 언급했다.
이날 타일러는 "잭 블랙이 완전 비주류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타일러가 "`사랑도 리콜 되나요`에서 레코드샵 직원으로 주목받게 됐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기욤이 잭블랙과 MC 전현무가 닮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 타일러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타일러, 웃기다” “비정상회담 타일러, 대박” “비정상회담 타일러,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