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여·야 선거구 획정 합의,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 '경기 8개-서울·인천·대전·충남 1개 증가' 발행일 : 2016-02-23 14:0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선거구 획정 합의 출처:/ MBC 캡처 선거구 획정 합의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선거구 획정을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여야 대표와 정의화 국회의장은 선거구 획정안을 합의했다. 합의 내용에 따르면 지역구는 253석, 비례대표는 47석으로 정해졌다. 경기 지역 8개, 서울·인천·대전·충남이 1개씩 증가한다. 경북 지역은 2개, 강원·전북·전남은 1개씩 감소할 예정이다. 나머지 지역구는 현행이 유지된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관련 기사 맞벌이 아내, 자녀 육아시간 '남편의 2.6배'...하루 평균 평일 2.48시간·주말 4.21시간 정지민 공휘 결혼, 남다른 애정 넘치는 발렌타인 초콜릿 인증샷 "챙겨줘서 고마워요 J♡" 페루서 30대 한인 남성 추락사, 발견 당시 옷차림부터 몸에 생긴 상처까지..'의문 투성이' 최희, 신수지와 싱가폴 여행 후 결막염 걸려...스케줄 취소 맨유 FA컵 8강 진출, 슈루즈버리에 3-0 완승 이광수 '태양의 후예' 활영 현장 공개...군복입고 절친 송중기 지원사격 박태준, 과거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장 모습 눈길 "시집 가도 되겠어"...'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