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포토] 유쾌한 덱스터 플래처 감독 발행일 : 2016-03-07 11:4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덱스트 플래처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4월 7일 개봉 예정.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 관련 기사 '톡투유' 김제동, 강동원·소지섭·황정민 등 미남배우들과 회식자리 "너무 힘들었다" 브로콜리, 간암예방부터 노화예방까지...버릴 것없는 '슈퍼푸드' 독수리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