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데이타시스템(대표 오세일)은 싱가포르에 소재 마블스톤 테크(회장 조승현)와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9일 밝혔다.
양 사는 신한금융그룹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과 마블스톤 그룹 10K에서 운영중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융합해 아시아 핀테크 시장 성장에 협력할 방침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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