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즌을 맞아 넷마블 모바일 리얼야구 게임 ‘이사만루2 KBO’ 미디어 쇼케이스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레전드 매치 경기로 전 프로야구선수 송진우와 염종석이 실전 같은 게임을 펼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992년 당시 19승으로 다승 1위, 구원승 1위를 차지한 송진우 선수가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괴물 신인 염종석 선수에게 골든글러브를 양보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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