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는 고급 승용차의 뒷자리를 타고 회사로 향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용감한 형제가 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 형제는 출근 도중 끊임없이 일 관련 업무 통화를 했다. 이어 역삼동에 위치한 사옥의 사장님 전용 출입문으로 출입을 시도했다.
이어 그는 개인 에스컬레이터에 이어 개인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 꼭대기 층에 위치한 사무실로 직행했다.
공개된 사무실에는 고가의 신발부터 각종 다이아몬드가 박힌 장식용품까지 화려하게 구비돼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05분 방송한다.
이윤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