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베이비시터` 출연 배우 신윤주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최근 SNS에 공개한 셀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윤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 ❤️#힘을내요슈퍼파월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윤주는 패딩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윤주는 지친 모습이 역력한 옆 사람을 향해 `힘을 내요`라는 글귀로 응원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윤주가 출연한 KBS2 `베이비시터`는 지난 14일 첫 방송됐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