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인교진이 화제인 가운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의 일상 셀카가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바보. 입찢어지겠어요. 날씨가너무좋아♡♡♡집앞한바퀴~~휘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유모차에 딸을 태우고 산책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딸에 대한 사랑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인교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