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17일 중국 베이징 하얏트호텔에서 김용국 인베스트코리아 대표와 왕용안 에버케어 총재, 류뤄펑 광치 총재 등 중국 12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한중 비즈니스 협력 방안과 중국 현지 비즈니스 기회 제공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종석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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