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팀이 빅토리아 폭포의 장관과 마주한다.
18일 오후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5회에서 4인방은 빅토리아 폭포를 향한 마지막 여정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예고편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에토샤 `게임 드라이빙`, `수사자 찾기 미션`은 성공여부와 광활한 대지의 말라버린 염전 `에토샤 판`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빅토리아 폭포 주변 지역의 동물군들이 독자적인 종으로 진화한 것에 폭포가 장벽이 되었을 정도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김현욱 기자 hw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