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 엄친딸의 남다른 취미생활...엄친딸 ‘황금 스펙’ 화제

왕지원 집안
 출처:/왕지원SNS
왕지원 집안 출처:/왕지원SNS

왕지원 집안이 화제인 가운데, 왕지원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왕지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취미생활2#사격#빵야빵야빵야#체질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지원이 사격장에서 사격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화에 스키니 진으로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왕지원의 집안은 1급 공무원 고위 공직자 출신의 아버지와 1980년대 초반 재계순위 6위로 꼽힌 국제그룹 창업주 고 양정모 회장가 외조부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왕지원 역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재원으로 완벽한 스펙을 자랑한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