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M 경기방송 ‘라쇼(Radio-Show)'에 핫한 아이돌 그룹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5월 7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자원학습 공원 특설무대서 열리는 ‘라쇼’에는 그룹 블락비를 비롯해 걸그룹 에이프릴,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는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들이 함께하는 무대인만큼 ‘라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그룹 전설, 보이스퍼, 블레이디, 코코소리, 가수 유성은 등이 '라쇼'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민영 기자 my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