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가 향년 57세로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린스 로저스 넬슨(Prince Rogers Nelson)이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이날 사망한 프린스의 사인은 아직 정확하게 확인 되지 않았으며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지난 15일 공연 마치고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몸에 이상을 호소해 비상착륙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바 있다.
한편 프린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