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가 청첩장을 정리하며 푸념을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청첩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청첩장을 정리하며 “나 빼고 다 결혼하나 보다”라고 푸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결혼식 가서 사회를 보면 마냥 다 부러웠다”라며 속내를 밝히며 “나도 이제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