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2` 은지원이 빠르게 흐르는 시간에 한탄했다.
은지원은 26일 tvN go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멤버들과 함께 중국 청두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은지원은 버스 안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몸이 쓰레기가 됐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라며 한탄했다.
또 은지원은 "코 정중앙에 뭐가 났다"며 푸석해진 피부를 걱정했다.
한편, 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