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 료 토다 에리카 열애설, 피범벅 된 채 커플 포즈...'좀비 커플?'

출처: 카세 료 SNS
출처: 카세 료 SNS

카세 료 토다 에리카 열애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독특한 콘셉트 셀카가 눈길을 끈다.

6일 일본 현지 매체는 카세 료, 토다 에리카가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해 토다 에리카가 올린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토다 에리카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세 료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는 드라마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고 피투성이가 된 모

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