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SNS에 공개된 사진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전히 부끄럼 많이 타는 이종석(28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종석은 다홍색 니트를 입고 수줍은 듯 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종석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오늘(10일) 공식 발표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