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2일) 오후 "잘 도착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꿈꾸는 것 같았던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기대 많이 해주세요 나도 기대된다 Coming soon!!!! #윤박타이밍#가방검사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함께 떠난 '정글의 법칙' 출연진들과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리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편' 촬영을 마치고 오늘(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