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나연 쯔위가 깜찍한 애교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MC로 트와이스 나연, 쯔위 몬스타텍스 민혁, 기현이 무대에 올라왔다.
이날 쯔위는 스페셜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서 “핫한 아이돌 몬스타엑스 선배님들과 함게 해서 기분 좋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쯔위와 나연은 “스페셜 MC들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샤샤샤’ 애교를 부려 남성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