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모델 이진이가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모델 이진이와 호주 SNS스타 릴리 메이맥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 MC 들은 이진이에게 "많이 예뻐졌다"라며 "작년보다 더 예뻐지고 어른스러워졌다"라고 말했다.
특히 '택시' MC는 "혹시 얼굴에 손 댄 것 아니냐"라는 질문을 했고, 이진이는 "아니다. 메이크업일 뿐이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