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과 고원희의 SNS 속 데이트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율과 고원희는 자신의 SNS에 함께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 왔다.
지난 5일 아하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을 거닐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그리고 같은날 고원희의 인스타그램에도 같은 공원을 배경으로한 사진이 올라왔다.
또한, 고원희는 촤근 자신의 SNS에 “♥” “보고 싶었죠. 저도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율과 고원희는 KBS ‘별이 되어 빛나리’ 출연진의 회식 자리에 나란히 앉아 몸을 기대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하율과 고원희는'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만나 8개월째 연애중이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