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아버지와 나' 김정훈 "아버지, 뉴질랜드 며느리 찾으러 왔다" 발행일 : 2016-06-10 13:0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출처:/'아버지와 나' 캡쳐 '아버지와 나' 김정훈이 아버지와 뉴질랜드 여행을 즐겼다. 김정훈 부자는 9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무뚝뚝한 부자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의 아버지는 김정훈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훈 부자는 한 레스토랑에 밥을 먹던 중 레스토랑의 웨이트리스에 눈을 때지 못했다. 이에 김정훈은 "아빠는 여기 며느리감을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관련 기사 가수 루나, 첫 솔로 앨범 'Free Someday' 빌보드 월드 앨범 3위 '눈길' ‘곡성’, 현장 유령 에피소드&패러디…장기 흥행 이끈다 [ET-SNS] 이진아, 일상 속 안경 셀카 공개 "정말 안어울린당" '코파 아메리카 2016'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에 2연승 '8강 확정' '엄마가 뭐길래' 이병헌 감독, 조혜련 딸 멘토로 등장 '영화감독위해 명문고 자퇴' '해피투게더' 이영진, 박명수 "멀쩡한 사람이 왜 결혼 안하냐" 발언에 '사이다 대답' 김현수 2루타, 팀 승패 가른 결정적 한 방...볼티모어 6-5 승리 ‘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 일반인도 알아듣기 쉬운 ‘새 경제 패러다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