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김서형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있다.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이원근, 김태우, 차순배, 전석호, 태인호 등이 출연하는 ‘굿와이프’는 7월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