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출연 배우 김우빈이 첫 방송을 셀프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7월 6일 '함부로 애틋하게' 밤 10시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슈트 차림을 한 채 카메라 정면을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우빈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늘(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