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출신 동호가 래몽래인에 새 둥지를 틀었다.
12일 오후 래몽래인은 “동호와 지난 6월말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더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고, 지난 2013년 팀을 탈퇴했다.
지난해 한 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한 그는 지난달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