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가수 더원 측이 탈세 및 사문서 위조 혐의와 관련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23일 오후 더원 측 관계자는 “현재 지금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정리되는 대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신자용 부장)는 인테리어 공사업자 홍 씨가 더원이 부당이득을 취득하고 자신에게 세금폭탄을 안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제출했다고 밝혔다.
더원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하면 된다로 출연해 가왕 자리에 오른 바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