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리니지2 레볼루션` 사전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온라인겡미 `리니지2`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언리얼4엔진의 고품질 그래픽, 원작 고유의 혈맹 시스템, 실시간 공성전이 특징이다.
캐릭터는 6가지 전직, 24개 직업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착용 시 외형이 변하는 200종 이상 장비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