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자의 일상]부품업계 기술 속으로 발행일 : 2016-11-30 09:00 지면 : 2016-12-01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토요타의 수소전기자동차 `미라이`입니다. 분해가 돼서 알아보기 힘들 뿐이죠. 부품 분석을 위해 자동차부품연구원이 미라이를 해체, 부품업계에 공개한 것입니다. 생물이 자연에서 나고 자연으로 되돌아가듯 기술력으로 태어난 토요타 미라이가 다시 부품업계의 기술로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