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자사 가맹 PC방에서 온라인게임 `콜오브카오스`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지원한다.
웹젠은 마상소프트와 콜오브카오스 PC방 사업 제휴를 맺고 1일부터 전국 1만여 개 웹젠 가맹 PC방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오브카오스는 가상 대륙 `카도르`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쿼터뷰 시점과 간편한 조작을 전면에 내세웠다.
웹젠 PC방에서 콜오브카오스에 접속한 회원들은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경험치+20%`, `AC+2`, `무게+600`를 받는다. 게임 접속 후 1시간마다 게임 화폐인 `스톤`을 제공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