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일터

전자신문사가 어디에 있느냐고 많이들 물어 봅니다. 어떻게 와서 어떤 길로 되돌아가는지 궁금하신 게지요. 그런데 취재기자는 신문사에 잘 안 갑니다. 기사거리만 있으면 어디서 쓰든 상관없습니다. 물론 잘 써야겠지요. 잘 쓰겠습니다.

[기자의 일상] 일터

이종준기자 1964wint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