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ON+현장스케치┃‘인간’] 베르나르베르베르가 말하는 인류…두 사람에게 달렸다 발행일 : 2016-12-22 17: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글 : 이예은 기자 / 디자인 : 정소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900905@enteronnews.com 관련 기사 [5차 청문회] 우병우가 맡았던 ‘민정수석’ 본래 어떤 일하는 자리일까? "모르쇠 우병우" 국민의당, 우병우 전 민정수석 즉각 구속 수사해야… '참고인→증인'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차은택 법조 조력자 김기동, 우병우가 소개했다" 폭로 [5차 청문회] 우병우 “우병우 팀 모른다” VS 박영선 “故 김영한 민정수석 땅 속에서 울고 계실 것” 비난 우병우 전 민정수석,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불출석 이유에 “건강 안 좋고 청력 매우 나빠” [ON+현장┃‘인간’] 문삼화 “지구 멸망 장면, ‘북핵’ 차용하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