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박해진이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23일 오후 엔터온뉴스에 “박해진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연탄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내년 1월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맨투맨’ 팀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진은 ‘맨투맨’ 팀에게 함께 연탄배달 봉사를 하자고 직접 나서며 선행을 주도했다. 제작사 대표를 비롯한 연출자, 스태프, 배우 등이 함께 힘을 모아 뜻 깊은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해진은 연탄기부와 배달봉사를 올해로 4년 째 이어오며 지속적인 봉사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해진은 현재 100%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 촬영 중에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