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노스는 경찰 무전망 구축·보강사업과 인천국제공항 3단계 무선통신설비 납품하는 등 정보통신(IT) 사업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 무전망 구축·보강사업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신설 고속도로 등 경찰 무전망 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중계기를 구축한다. 원활한 경찰 무전 소통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국제공항 3단계 공항통신시설에는 무전기 600여대와 FM 설비를 공급한다. 리노스는 2007년에 인천국제공항 2단계 주파수공용통신(TRS)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리노스는 “새해 공공 시스템통합(SI) 사업 발굴과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