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나는 공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일에는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팬사인회와 악수회, 사진촬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 다음날인 7일에는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타워레코드 주최로 개최되는 ‘케이팝 러버스 쇼케이스 볼륨 5(K-POP LOVERS! SHOWCASE Vol.5)’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다수의 케이팝 스타들이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비너스포트에서 미니 라이브와 토크, 악수회, 팬사인회, 사진촬영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