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현장|강현민] “이재학은 가족 같은 사람, 연락 가장 많이 해”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강현민이 러브홀릭 이재학을 언급했다.

강현민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팝 라운지에서 새 미니앨범 ‘리플렉티브(Reflecti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강현민은 함께 러브홀릭 활동을 했던 이재학에 대해 “가족 같은 사람이다. 연락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고 집도 가깝다”면서 “어제 결혼하러 하와이로 떠났다”고 말했다.

이재학은 이날 아키바 리에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6년 만에 발매되는 강현민 새 미니앨범 ‘리플렉티브’에는 타이틀곡 ‘추억’을 비롯해 ‘1234’ ‘캔트 컨트롤(Can't Control)’ 등 총 5개 트랙이 실렸다. 타이틀곡 ’추억‘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기억을 표현한 몽환적인 팝 장르 곡이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