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코리아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솔루션을 출시했다.
시스코 `클라우드 스케일 네트워킹 솔루션`은 통신 사업자와 웹 서비스 기업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네트워크 변경을 위한 대규모 자동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에 수시간이 걸렸던 네트워크 구축 작업을 수분으로 줄일 수 있다.
소프트웨어(SW) 확장성도 뛰어나다. 애플리케이션을 모듈 형태로 적용, 빠른 네트워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스트리밍 텔레메트리라는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한다.
시스코코리아는 “통신사업자나 웹 서비스 기업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5년 기준으로 총 소유비용(TCO)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효율성과 성능은 두배로 향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데브옵스와 협력해 세계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데브옵스 데이터센터 부문 기술을 활용해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