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텔레콤, 세계 최초 최소형 양자통신용 양자난수생성기 발행일 : 2017-01-22 18:00 지면 : 2017-01-23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이 양자정보통신 핵심 부품으로 해킹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세계 최초 최소형 `양자난수생성기(QRNG)`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직원이 5×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기 SoC 칩셋과 USB 모듈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관련 기사 양자정보통신 청사진 수립···암호통신, 센서, 컴퓨팅 3대 분야 집중 육성 개발모듈보안성부품세계양자난수생성기양자통신최소형최초칩셋해킹QRNGSK텔레콤SoC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