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도깨비’ 종영①] 쓸쓸하고 찬란했던 ‘960시간’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마침표를 찍었다.

디자인=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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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tissue@enteron.com /디자인=정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