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윤균상, 채수빈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이야기.
김상중, 윤균상,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하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은 1월3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