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이 2일 오후 8시 오픈된다.
이번 요시마타 료의 단독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배장흠, 배우 김사랑, 비아이지의 벤지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요시마타료와 이들은 4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와 밴드 팀과 협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 측은 “요시마타 료의 첫 내한이자 단독 콘서트인 만큼 최고의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콘서트는 다음달 5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이소희 기자 lshsh324@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