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반도체 업종 분석`을 주제로 정기 강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변화에 따른 기술산업 변화와 기술 동향을 분석한다. 올해 DRAM과 NAND 경쟁구도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및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강좌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일부터 홈페이지(kci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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