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VR 뜰까 말까

[기자의 일상]VR 뜰까 말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기능을 합친 라온텍의 융합현실(MR) 시제품을 쓰고 한 컷 찍어 봤습니다. 라온텍은 팹리스 반도체 업체로, 실리콘액정표시장치(LCoS)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패널 기술을 최근 상용화했습니다. 더 작고 가벼우면서도 고해상도의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이 커지길 기대합니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