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개소…체감형 커넥티드 게임 육성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개소…체감형 커넥티드 게임 육성

체감형 커넥티드 게임을 집중 육성할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27일 오후 나주 혁신도시내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이창현 필벅 대표, 황성익 모바일게임협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장, 이영재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김판근 나주시 의회 의장, 유영관 전남도 문화산업디자인과장,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영선 한국광기술원장, 김영주 광주전남ICT협회장, 조병문 손금주 국회의원 보좌관, 최역 전남도 특별보좌관(왼쪽부터)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