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성인식' 후 17년...세월이 비켜간 미모

박지윤, '성인식' 후 17년...세월이 비켜간 미모

박지윤, 성인식 후 17년...세월이 비켜간 미모
 
가수 박지윤이 컴백한 가운데 ‘성인식’ 당시 모습부터 변함없는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윤을 떠올리면 ‘성인식’에서의 강렬한 무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독보적인 목소리와 더불어 박지윤만의 곡 해석 또한 가수 박지윤을 떠오르게 하는 이유다.
 
‘성인식’이 세상에 나온지 벌써 17년이 흘렀다. 당시 스무살이었던 그녀는 어느덧 37세. 정규 9집 앨범으로 꾸준히 가수로서의 임무를 다하고 있다.
 
특히 17년이 흘렀음에도 불구, 세월이 비켜간 박지윤의 미모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박지윤의 청초하면서도, 그만의 분위기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윤은 2일 9집 ‘박지윤9’를 발매했으며, 오는 17, 18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