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국회, 김석진 방통위원 연임안 가결 발행일 : 2017-03-03 08: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회는 2일 본회의에서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연임안을 재석 257명 중 216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을 지낸 김 위원은 지난 해 1월 4·13 총선 출마를 위해 상임위원직에서 물러난 허원제 현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으로 발탁돼 남은 임기를 수행했다. 방통위원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김석진방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