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근황 대신 전해...‘육아보다 더 힘든 재활’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튼튼해지는중! 육아보다 더 힘든 재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이 재활 중이다. 기성용은 다소 살 빠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무릎 부상을 당해 재활 중에 있으며, 오는 12일 복귀한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