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여왕’ 윤소희 3단콤보 유혹에 안효섭 ‘뿅’ 반했다.
‘반지의 여왕’ 윤소희으로 분한 김슬기가 안효섭의 시선을 사로잡았따.
‘반지의제왕’ 5회에서는 절대반지를 끼며 세건(안효섭 분)의 눈에 자신이 강미주(윤소희 분)으로 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섭은 화실에 들어온 미주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특히 미주는 머리 쓸어 넘기기에 이어 윙크, 창문에 기대기 등 3단 콤보로 안효섭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효섭은 윤소희에게 “두고 보자 너랑 내가 어떻게 될지”라며 앞으로 윤소희에게 대쉬할 것을 예고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