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한국 대만 중계 후 밤 10시부터 방송...‘탄핵 D-1’
JTBC ‘뉴스룸’이 WBC 한국 대만 전 중계를 마치고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9일 오후 JTBC ‘뉴스룸’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9일 방송될 ‘뉴스룸’ 예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뉴스는 야구 중계가 종료되는 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야구중계가 연장전까지 이어지자 JTBC는 중계를 중단하고 ‘뉴스룸’을 방송한 바 있다.
한편 ‘뉴스룸’에서는 탄핵 하루를 앞두고 인용, 기각 시 상황과 정치계 입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