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하주석, 시범경기서 고우석 사구 맞아 무릎 부상 '한화 어쩌나' 발행일 : 2017-03-15 08:5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스포티비 중계 캡처 하주석, 시범경기서 발목 부상...‘시즌 어쩌나’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시범경기 첫날부터 부상을 당했다. 하주석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에서 사구에 맞아 오른쪽 무릎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하주석은 6회말 LG 고우석이 던진 139km 초구에 맞아 주저앉았고,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가 한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관련 기사 정준일 '바램' 차트 4곳서 1위...'음원차트 삼켰다' 테슬라, 국내 출시 '모델S 90D가격은?' 박초은, 남편 황제성 술주정 부리는 中 "술만 깨봐" 아이언, 2차 폭로전...‘전 여자친구 신상 털리고 남자친구까지 등장’ 최형우 홈런, 100억 홈런 터졌다...‘KIA 시작이 좋다’